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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(주)비오비패키지스타일그룹(ip:)
작성일 2017-11-28 11:22:03
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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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살짜리 딸아이와 함께 시작하려고 난이도 가장 쉬운 여객기로 시작했어요.딸아이는 옆에서 뜯어주고 저는 조립하고 하다가 그냥 밋밋하게 만드는 것보다 색깔을 칠해 보는게 어떨까 해서 딸아이한테 색연필을 가져다 주며 맘대로 칠해보라고 했어요.처음엔 아 이거 망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컬러 감각이 제법 있어 보이지 않나요?색연필로 꾹꾹 눌러 칠한 거친 질감도 제법 다 드러나긴 하지만 아이의 성취감도 고취되고 엄마인 저도 뿌듯하더군요...조립해 보니 아이가 그냥 무심코 칠한 것 치곤 제법 예쁜 여객기가 완성되었어요!다음엔 딸아이와 무얼 만들어 볼까 잔뜩 기대가 된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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